최근 소문에 따르면 MSI는 마침내 새로운 휴대용 콘솔을 울트라포터블 PC 형식으로 선보이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과는 클로 A1M, ASUS ROG ALLY를 연상시키는 콘솔이며 시중의 다른 옵션과 달리 이 모델은 Intel Core Ultra 프로세서에 베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플레이할 또 다른 포켓 PC
PC 영혼을 담은 휴대용 콘솔의 유행은 계속해서 전속력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Steam Deck, ASUS, AYANEO 또는 최근 Lenovo의 Legion Go와 같은 주역들이 1년 동안 소형 장치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이 가능함을 입증했습니다. AAA 게임 이동, 이제 MSI가 자체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이 새로운 모델은 주로 Intel 프로세서를 장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코어 울트라 7 155H. Intel의 이 옵션은 지금까지 모든 모델이 AMD 프로세서를 사용했으며 Ryzen 7 7840U가 현재 가장 강력하기 때문에 환경을 완전히 바꿉니다. 이 인텔 제안이 MSI 시스템에서 어떤 성능을 제공하는지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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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 그래픽을 탑재한 Core Ultra
Intel Core Ultra 7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6GHz에서 코어 3,8개이는 AMD의 제안에 비해 성능이 향상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추가적으로 통합 ARC 그래픽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므로, 이들이 어떤 성능을 발휘할지 기대됩니다.
주요 기능
콘솔에는 7Hz 새로 고침 빈도를 갖춘 풀 HD 해상도의 120인치 화면, 16GB RAM 및 NVMe M.2 2230 메모리용 슬롯이 있습니다. 53Whr 배터리, 제조업체에 따르면 까다로운 게임을 2시간 동안 플레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테스트를 통해 결론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ROG Ally와 동일
피할 수 없는 것은 ASUS ROG Ally와 비교하는 것인데, 이는 이 MSI Claw가 ASUS 콘솔과 미학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화면 옆의 버튼, 각진 베젤, 본체의 전체적인 컷 등 유사점이 너무 분명하기 때문에 디자인을 공유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언제 구매 가능한가요?
현재 발표는 제품에 대한 첫 번째 접촉에 지나지 않습니다. 모든 세부 사항이 더 깊이 논의되는 CES에서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제조업체가 여전히 제품 가격을 유보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몇 달 동안 이에 대해 아무 소식도 듣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처 : M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