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다음 CES를 계기로 미래형 모니터 제품군을 선보이기 시작합니다. 꽤 완성도 높은 카탈로그와 함께 눈길을 끈 제안이 있다. 그만큼 LG 울트라파인 에르고 넉넉한 대각선, 4K 해상도 및 작업 시 최대한의 유연성을 제공하는 디자인에 베팅하십시오.
LG UltraFine Ergo, 클래식 베이스와는 작별
많은 제조업체들이 내년에 발표할 소식을 CES에 걸고 있는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올해의 마지막 날과 2020년 초에는 많은 발표와 보도 자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모두 중에서 LG와 새로운 LG UltraFine Ergo의 사례와 같이 강조할 가치가 있는 몇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LG 제조 화면의 품질은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부분적으로 각각의 제안서에서 패널을 사용하는 많은 브랜드의 대규모 공급업체 중 하나입니다. 서로 다른 기술이 적용된 OLED 및 LED 패널은 매우 우수한 이미지 품질을 제공합니다.
음, 비디오 게임 플레이어에 초점을 맞춘 UltraGear 제품군의 다른 모델과 함께 가장 주목을 받은 모델은 UltraFine Ergo였습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클래식한 베이스를 테이블 지지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일반적인 팔, 그리고 더 뛰어난 인체 공학으로 대체했기 때문입니다.
LG UltraFine Ergo는 넉넉한 크기의 화면입니다. 32 인치 대각선 4K UHD 패널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치수와 해상도가 27인치 모델과 동일한 픽셀 밀도를 제공하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모든 종류의 용도에 매우 유효합니다. 따라서 큰 화면을 원하는 경우 매우 좋은 옵션입니다.
LG UltraFine Ergo: 기능
- 31,5인치 LCD IPS 4K UHD 화면
- 밝기 350니트
- DCI P3 색상 지원(95%)
- 새로 고침 60Hz
- 응답 시간 5ms
- HDR10 지원
- AMD 라덴 프리싱크 지원
- USB C, 2 x HDMI, Displayport, 2 x USB A HUB
그 외에도 디스플레이는 다음을 제공합니다. USB-C 연결이런 식으로 호환되는 장치가 있으면 하나의 케이블로 비디오 신호를 보내고 노트북의 경우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체 케이블 문제를 보다 편안하게 관리하고 데스크탑을 더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가장 크게 기여하는 것은 새로운 지원입니다.
오랫동안 많은 사용자는 모니터에 포함된 베이스 대신 다관절 암을 선택했습니다. 유일한 요구 사항은 그들이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VESA 마운트. 그리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은 테이블에 훨씬 더 많은 공간이 확보되고 필요에 따라 화면을 배치할 수 있어 더 뛰어난 인체 공학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해당 이미지를 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새 팔 그것이 통합하면 항상 원하는대로 화면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최고의 모니터 암 수준에서 매우 심미적인 솔루션이라는 것입니다.
모니터, 인체 공학 및 모니터를 둘러싼 모든 것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LG의 이 제안이 바로 당신을 설득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 모니터와 함께 그들은 또한 새로운 것을 제시했습니다. LG 울트라기어 27″ 4K 및 LG 울트라와이드 38″ 울트라와이드 QHD+ 해상도.